빠르게만 돌아가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한 템포 늦춰 우리 주위를 한 번 살펴봐 주세요. 묵묵하게 자기일을 열심히 하며 남도 함께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많은 분을 칭찬해주세요. 이 게시판 만틈은 가슴 따뜻한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채택된 내용은 인터넷뉴스 지면에 기사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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