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안무의 ‘Trestipos de película(스페인어: 세 가지 필름)’, 옹영신 안무의‘바람의 여행’, 장혜주 안무의 ‘사람, 사람, 사랑’, 김임중 안무의 ‘바람이 분다’등 총 4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 ‘세 가지 필름’은 부모로부터 받는 무조건적인 사랑 아가페(Agape), 이성을 만나 만들어가는 사랑 에로스(Eros), 우정의 사랑 플라토닉(Platonic) 사랑 등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 관한이야기를 옴니버스 형태로 풀어나간다.5,000원~1만원 문의 | 610-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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