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성 기자에 따름면 박태선씨는 주식투자로 매월 5000만원을 벌어들인다.
"저축도 좀 하고, 해외여행도 가고, 와이프랑 주말마다 등산가는거... 맛있는 것도 좋은 것도 보고.. 이게 바로 행복 아니겠어요?(웃음)"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노후자금이라고는 퇴직금밖에 없고, 소규모 창업이나 묻지마 투자에 돈을 날린 사람이 적지 않다. 이 와중에 퇴직금을 통한 주식투자로 매달 5천만원 이상의 돈벌이를 하고 있는 박태선씨와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증권투데이] 퇴직후 한달에 5,000만원 수익을 벌고 있는 박태선씨
"3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면서 딸들도 다 시집보내고, 와이프랑 저만 남았는데 퇴직금만 가지고 생활하려니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죽을 때까지 이 돈만 가지고 쓸 수도 없고, 저축도 한계가 있으니... 그러다가 용돈벌이로 조금씩 하던 주식을 좀 더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돈 버는 게 어디 쉽습니까? 몇 달 동안 까먹기만 하니까 불안해 지더라구요. 제대로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알아보던 중 언론사에서 프로모션으로 진행중인 청개구리 투자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퇴직금으로 시작한 주식투자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박씨, 투자 초기의 수익계좌이다.
약 2년 6개월간 수익률 5100%(원금 7,000만원)을 기록한 박씨는 이번 청개구리 투자클럽 14년 6월 수익률 랭킹 82위에 선정되었다. (14년 2Q기준) 그는 "취미생활로 시작했던 주식이 이제는 한달에 5,000만원씩 가져다주는 취미가 되버렸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주식관련 책을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정보력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틈틈이 기사를 찾아보곤 했는데, 마침 언론사 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개구리투자클럽(대표 양순모) 기관에서 진행하고있는 VIP추천종목 무료체험을 시작하게 됐어요. 반신반의하다가 추천종목 손실시 100% 환불보장이라고 해서 그 말 믿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라며 청개구리 투자클럽과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하듯 이야기 했다.
▶ 그가 사용한 "VIP 종목추천" 신청하기 (클릭)
마지막으로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투자라는게 어려운 줄만 알았는데, 청개구리에서 이끌어 준대로 하니 쉽게 되더라고요. 주식으로 한강가고, 주식으로 집안 말아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90년대 IMF에나 있을 이야기예요. 주식 전문가들도 많고, 주식재테크로 돈버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데, 나같이 봉차트도 못보면서 수익내는 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인거죠. 덕분에 꾸준한 수익으로 한 달에 평균 5천만원 정도의 용돈벌이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욕심내지 말고, 원칙은 지키면서 투자하시길.. 큰 욕심은 큰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까요.”
현재, 청개구리투자클럽에서는 VIP 종목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한해 "100% 환불보장"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추천한 종목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이용금액을 환불을 해주는 제도로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